주식회사 빅라인스포츠(야구용품 KBO 프로구단(4개구단) 납품 업체) 유부근 대표와 진접시민연합회(비영리법인 지역시민단체) 이수현 회장은 5월 9일 토요일 남양주시에서 지역내 야구를 좋아하고 재능이 있음에도 가정형편 및 여건 상 꿈을 펼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야구용품을 지원하고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후원을 하는 방안등에 논의하고 양 단체간의 협약을 맺고 남양주시 아이들의 후원방안을 모색하고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진접 시민연합회에서는 주식회사 빅라인스포츠와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 , 남양주시 야구협회 측과의 연계한 지역 야구꿈나무 후원을 하는 연계 및 지원하는 역할을 하며 지역내 야구를 좋아하고 관심있는 아이들을 위한 추후 다양한 지원방안 등도 마련하기로 했다.

 현재 빅라인스포츠 유부근 대표는 한국여자야구연맹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많은 야구꿈나무들을 위한 지원활동들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