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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예식장 철거로 시의 중심 역사문화 공간 탄생!역사문화특화가 조성으로 금곡동 상권 활성화 및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
최창호 기자  |  hogum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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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6  12: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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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청사가 입지해 있는 남양주시지리상의 중심지 임에도 불구하고 인근의 대규모 택지개발, 재발제한구역, 문화재보호구역 등의 중첩규제로 인구 유출 산업체 감소, 건축물 노후도 증가 등 도심쇠퇴 현상이 가속화 되고 흉물로 방치되어 있던 목화왜딩홀을 철거함으로써 금곡동이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모범사례로 도시가 재탄생 하게 됐다 .

   
 

금곡동 도시재생사업은 금곡동 일대 198, 075(59917평)㎡의 부지를 국비180억, 지방비180억, LH 및 기금 330억, 주요연계520억 등 총 1,610억 원을 들여 2018년부터 2022년 까지 금곡동 일대 도시를 재생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시에 의하면 “금곡동 재생의 필요성에 의해 도시재생 지원기구인 LH공사와 손을 잡고 지난 2017년 12월, 정부의 주요 역점사업인 도시재생 뉴딜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80억 원의 국비와 36억 원의 도비, LH 공사가 330억 원을 투자하여 금곡, 양정 행정복지센터 복합개발, 역사문화특화가로 조성, 금곡로 상권활성화 등의 마중물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시는 “금곡역에서부터 홍유릉까지의 역사문화특화거리는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홍유릉 전면부 역사공원 사업은 홍유릉 전면부에 흉물처럼 방치되어 있던 (구)목화예식장을 지난 1월 매입 완료하여 현재 철거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는 “(구)목화예식장은 건물주가 130억원 이하로는 절대 팔 수 없다고 고수해 왔으나 이번에 약 110억원에 매입하게 되었으며 목화예식장을 단순히 철거하는 것이 아니라 상층부는 철거하여 개방감을 확보하여 홍유릉의 경관을 살리고 지하층에 조성될 기념관은 미래세대를 위한 역사교육의 장으로서 재탄생 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사항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시는 “역사문화특화거리와 홍유릉 전면부 역시공원 조성 등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사업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하며 금곡동 도시재생사업의 발화점이 되어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 나가며 이에 대한민국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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