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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너와 나 우리의 한여름의 두리 캠프’ 실시
송지영 기자  |  kikijo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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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1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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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길재경)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천시에서 성장-mentoring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리두리 캠프를 실시했다.

   
 

‘성장-mentoring’은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우체국공익재단, 한국장애인재활협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2017년부터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남양주시 내 저소득 장애가정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대학생 멘토, 장애가정 아동 멘티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멘토와 멘티 간 협동심을 키우고 유대관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워터파크를 찾은 멘토와 멘티들은 물이 흐르는 슬라이드 놀이기구를 타며 물에 빠져 놀기도 하고, 팀을 이뤄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하루를 보냈다.

이어 둘째 날 도자기 체험장을 찾아 나만의 그림으로 도자기 접시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점토를 활용한 점토 높이 쌓기 협동미션을 통해 서로에게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박OO 멘티는 “친구들과 멘토 형과 함께 미끄럼도 타고 물놀이를 해서 재밌었다”고 전했다.

김OO 멘토는 “멘토링을 하면서 어려운 점도 있었고 힘든 일도 있었지만, 캠프를 통해서 얻은 멘티들과 추억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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