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저널
뉴스생활·보육
구리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시민고충 청취!‘현장에 답이 있다’ 현답행정 가동…첫 번째 갈매신도시 찾아 민원소통
최창호 기자  |  hogum100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2  10:39: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일과시간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일반 시민들과 직장인들의 편의를 제고한‘야간시장실’을 매월 1회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이번‘야간 시장실’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시장과 시민이 함께 공유하고 고민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현장에서 답을 찾다’현답행정의 의지를 담았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매월 시민들의 고충민원과 건의사항을 사전접수로 당일 답변의 충실도를 높이고, 실질적으로 민원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 공무원을 배석토록 했다.

이에 따라 지난 11월 29일 저녁 7시 갈매동행정복지센터에서‘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열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했다. 신도시 조성 이후 지난 2016년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 갈매지구는 교통, 보육,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반시설 부족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시급한 실정이다.

실제로 안승남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이동시장실 첫 행선지로 갈매신도시를 선택한 것은 구리시에서 교통 등 각종 인프라 부족으로 시민생활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면서 민선7기 공약사업이기도 한‘갈매지식산업센터 건립’등 현안 사업들이 많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라며, 다가오는 경자년(庚子年)새해 시장인 저와 이 지역의 주인인 여러분이 함께 지혜를 모아서 구리시에서 가장 살기 좋은 큰 변화의 바람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자유토론에서 주민들은“늦은 시간에도 시민들과 소통하고 민원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진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영버스주차장 확보, 버스증차와 노선변경 등 교통대책과 어린이집확충, 시민안전을 위한 신속한 제설작업과 도로정비 등를 건의했다.

이에 대해 안승남 시장은“오늘 여러분이 제기한 다양한 고충과 평소 가슴앓이 했던 민원들을 시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금 결심을 다시 서게 하는 계기로 삼겠다”며“다만 시장으로서 행사할 수 없는 권한에 대해서는 양해를 구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준비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만족도를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실시해 오던 야간 시장실 준비를 위해 사전에 접수된 민원이 처음에는 3~4건 이었지만 최근에는 매월 6~8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야간 시장실이 지역 주민들의 답답함을 풀어 나가는 희망적인 창구로서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최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미리내마을 어르신들의 화려한 효도관광 가을여행!
2
생활문화 동호인들, 평내 궁집 배경의 복합문화 공연 펼치다!
3
조광한 시장, 남양주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4
퇴계원읍 주민자치위원회, 마을 드론항공사진으로 벽화 제작
5
농협남양주시지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퇴치에 앞장서!
6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한 이동보훈 사업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로 보훈대상자로부터 좋은 반응 얻어
7
불가능 할 것 같았던 일도 공동체와 함께라면 ok!
8
시, 2019년 국가통계 통합DB업무 우수기관 선정
9
11. 21. 개관하는 시청자미디어센터, 본격운영 위한 막바지 채비!
10
문경희 도의원,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남양주시 6호선 연장사업 질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980-6 향군회관 5층 502 (금곡동)  |  대표전화 : 070-8654-3509  |  핸드폰 010-4445-150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50507  |  발행인 : 조성예  |  편집인 : 최창호  |  메일주소 : nyjjn@hanmail.com
창간등록일 : 2012년 9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창호
Copyright © 2012 남양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j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