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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병) 예비후보 『남양주종합촬영소, 대한민국 영화산업의 메카』로 만든다!
최창호 기자  |  hogum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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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2: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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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병) 예비후보가 “남양주종합촬영소를 대한민국 영화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최근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영주택이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영화인들에게 되돌려 주겠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 2017년 남양주 부시장으로 재직할 때 남양주종합촬영소의 민간 매각 소식이 매우 속상했다. 수도권에 있는 유일한 영화인들의 공간인 만큼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복합영화영상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깊이 고민해왔다.”고 했다.

또한, 최 예비후보는 “최근 한국 영화 100주년을 맞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우리 영화와 게임, 드라마와 케이팝, 음식 등 '한류'가 전 세계인을 사로잡고 있다. 참으로 좋은 기회에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다. 이러한 좋은 기회를 적극 활용해야한다.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우리 남양주의 관광명소를 넘어 한국 영화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한 보다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다음과 같은 정책을 제안했다.

첫째, 기존 종합촬영소 기능에서 엔터테인먼트, 교육과 체험, 관광콘텐츠를 결합한 <복합영화테마파크>로 확대 개발하겠다.

둘째, 인접지역에 연기, 연출, 제작 기술과 기획 등을 가르치는 <남양주 청소년영화학교 설립>하여 영화인재 육성하겠다.

셋째, 남양주의 역사와 자연, 문화유산을 영화, 영상, 드라마 등과 결합한 <한류패키지 테마상품>을 개발, 관광객 유치하겠다.

넷째, 방문객들이 보고 즐길거리를 확충한 <영화 속 테마거리(Cinema Street)>를 조성, 관광객 확충 조성하여 관광객 확충하겠다.

남양주종합촬영소는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2013년 영화진흥위원회가 부산으로 이전하면서 남양주종합촬영소의 부산 이전을 추진하였고, 해당 부지는 2016년 부영주택에 매각된 후 2019년 5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운영이 종료 되었다.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323,113㎡(약 40만 평) 의 부지에 영화촬영용 야외 세트와 규모별로 다양한 6개의 실내 촬영스튜디오 그리고 녹음실, 각종 제작 장비 등을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작 시설이다.

시나리오 한 권만 있으면 촬영부터 후반작업까지 원스톱으로 한 편의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영화 촬영 스튜디오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야외세트장과 다양한 규모의 스튜디오 여기에 카메라, 조명, 의상, 소품까지 영화제작에 필요한 모든 장비와 시설물을 갖추고 있다.

[서편제], [쉬리], [공동경비구역 JSA],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취화선], [음란서생], [형사],[미인도] 등 한국영화의 대표작들이 남양주종합촬영소의 시설과 장비, 기술에 의해 제작되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36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뒤 노무현 정부 정책기획위원회 과장, 프랑스 파리 OECD(경제협력개발본부), 안전행정부 장관비서관, 경기도 경제실장, 남양주 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25년간 중앙부처와 국제기구, 경기도청과 남양주시청의 주요 보직을 거치며 국정 전반을 다루는 흔치 않은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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