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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건파출소, 마스크 및 손 소독제 악독업자 검거!
최창호 기자  |  hogum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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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7  09: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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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마스크 및 손 소독제 품귀현상을 이용해 돈을 벌려던 일당들이 남양주경찰서 진건파출소 조장희 경위 등 직원들의 기지로 일망타진 되었다.

   
 

남양주경찰서 진건파출소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달 1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보건용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 고시 1만개 이상을 판매하려면 가격, 수량, 판매처를 다음날 정오까지 식약청에 신고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윤에 눈이 멀어 1만개 이상을 신고하지 안고 인터넷으로 불법 판매한 일당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은 식약처에 등록하지 않은 마스크를 2020년 3월1일 유통업자로부터 개당 1,600 원에100,000개를 160,000,000원 어치를 인터넷을 통해 구매하여 2020년 3월3일 매수인 이 모에게 개당 2,530원에 96,200개를 240,856,000원에 판매하였다.

남양주경찰서 진건파출소 조장희 경위 등은 2020년 3월3일 22시 마스크를 샀는데 가짜상품 같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피해 내용을 청취 중 피해자들이 주장한 ’마스크 포장지에 기입된 고객상담 전화번호가 없다‘는 것과 제조업자가 식약처에 확인되지 않는 점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기지를 발휘해 의약품안전나라(nedrug.mfds.go.kr)사이트에 들어가 확인한 결과 인증된 마스크로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식약처를 통해 확인한 결과 등록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피의자들을 추궁한 결과 혐의가 인정되어 임의동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 관련 시민들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마스크 품귀현상을 악용해 대량 거래로 폭리를 취하려는 경제범죄를 사전에 막아 다행이고 이런 자들은 엄벌에 처해 져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피의자 윤 00은 라00사의 대표로 피의자 전00과는 동업관계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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