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저널
뉴스정치
남양주을 리턴매치 이석우 후보(前 남양주 3선 시장) VS 김한정 현역의원남양주시장 12년 경력 이석우 VS 현역 국회의원 김한정
최창호 기자  |  hogum100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4  15:16: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여일 남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남양주을에서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이석우 남양주 전 시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거리 응원 캠페인 중 김한정 현역 국회의원과 공정한 경쟁을 약속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코로나 사태의 영향으로 이번 4.15총선에 대한 열기가 아직 체감되지 않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남양주을은 3선 시장 VS 현역의원의 ‘리턴매치’로 작년부터 치열한 격돌이 예상되어 온 지역이다.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는 김한정 의원과 오는 26일 무소속으로 후보 등록 예정인 이석우 남양주 전 시장 간의 이번 총선에서의 맞대결은 양 후보에게 지난 제6대 전국동시지방선거(2014년) 이후 또 한번의 운명적 혈전이다.

6년 전 남양주시장 선거에서는 당시 3선 시장에 도전하는 이석우 전 시장(당시 새누리당 소속)과 김한정 후보(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의 대결에서 바닥 민심까지 사로잡은 이석우 시장이 승리한 역사가 있다.

패배한 김한정 후보는 이석우 남양주 3선 시장 시절 국회의원이 되었고, 초선 국회의원 임기 말기인 2020년 또다시 이석우 후보와 ‘운명의 리턴매치’를 맞이하게 되었다.

남양주 불패 신화의 이석우 후보는 “이번 총선은 지난 12년간의 시간 동안 함께 성장해 온 지역민들에게 과거의 성과를 토대로 미래의 가능성을 평가받는 진검승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난 시장 선거에서도 비방과 흑색선전 없는 선거를 치러내었던 것처럼 이번에도 공정한 경쟁을 치를 것”을 약속함과 동시에 “국민의 백년대계가 달린 국가 중대사이기에 일사각오로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각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면서 남양주에 공헌한 동시에 정치적 경쟁자로서 남양주 지역사회에서 공존해 온 양 후보 중에 누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침체된 시국에 희망을 회복할 대표선수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인구 100만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남양주의 미래 운명을 가를 선거빅뱅으로는 이른바 ‘조국대전’(남양주병 주광덕vs김용민), ‘검사들의 2차전’(남양주갑 심장수vs조응천)과 함께 남양주을 ‘남양주 대표선수 이석우vs김한정의 리턴매치’가 민심의 심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미래통합당 이석우 예비후보 21회 국회의원선거 공천에 대한 재심청구!
2
감염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코로나 19’전면 차단에 나서!
3
화도농협 50년사 발간 “50년을 넘어 100년의 희망으로”
4
진건파출소, 마스크 및 손 소독제 악독업자 검거!
5
시 평생학습원, 재능기부 제작 수제마스크 시민 품으로 !
6
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월급 5~30% 자진 반납, 직원 50% 재택근무
7
남양주을 리턴매치 이석우 후보(前 남양주 3선 시장) VS 김한정 현역의원
8
남양주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단체장과 머리 맞대!
9
화도읍 이장협의회 ‘친환경 살균수 제조기’설치
10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980-6 향군회관 5층 502 (금곡동)  |  대표전화 : 070-8654-3509  |  핸드폰 010-4445-150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50507  |  발행인 : 조성예  |  편집인 : 최창호  |  메일주소 : nyjjn@hanmail.com
창간등록일 : 2012년 9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창호
Copyright © 2012 남양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j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