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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잠자리 서식지 인가?주민 생계원인 연밭 제거 후 만든 잠자리 서식지 옆에 별장들 건축 중!
최창호 기자  |  hogum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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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3  06: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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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2018년 5월경에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441번지 일원에 예산 5억 5천 만으로 일명 잠자리 서식지를 조성하였다.

   
 

환경부는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남양주시 생태하천과로 인계작업만 남은 상태다, 애초에 이 지역은 조안면 능내1리 마을 기업이 주민 공동으로 연을 심어 공동작업하여 조그만 소득을 올리던 하천부지이며. 그댓가로 주민들은 강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청소를 해왔다.

남양주시는 문제의 하천부지를 환경부에 제공하면서 마을기업에 구상권 청구권 예산도 확인하지 않고, 보상도 하지 않은 채, 회수하여 장소를 제공하였다.

그러나 마을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공사를 마무리한 곳이 잠자리 서식지라고는 믿기 어려운 시설이라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과연 이 시설은 누구를 위한 시설인가? . 잠자리 서식지로 적합한 연뿌리를 전부제거하고 나무를 심고. 조경용 돌을 군데군데 가저다 놓고, 출입금지 휀스를 설치하여 사람의 출입을 통제하도록 하였으나. 휀스 안쪽 강물 주변은 데크를 설치하여 사람들이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조건을 갖추었다,

현재 이곳은 수채의 주택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마치 별장의 조경처럼 환경이 조성되었다.

진정 잠자리 서식지라면 사람들의 접근을 막고 자연 그대로 유지되면서 보호해야 하나, 특정인의 별장 조경처럼 보여지는 것은 기자의 너무 막연한 추측일까? 의문을 재기한 한 주민은 “국민의 세금을 이렇게 낭비하냐” 라며 혀를 찼다.

한편 남양주시 생태하천과는 1년에 관리비 일천만 원의 예산으로 5월11일 환경부로부터 시설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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