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파워에서 순수 물과 공기를 원료로 하는 100% 자연친화적 소재를 이용하여 아크로의 초고온 화합반응(일명 번개 맞은 물)으로 생성된 산화질소 OH라디칼 플러스를 만드는데 성공함으로써 축산농가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사라질 전망이다,

OH라디칼플러스는 분해력과 탈취효과로 폐기물(하수, 음식, 축분 등)에 대한 악취제거 효과가 탁월하고 또한 폐기물 표면에 피막을 형성시켜 악취 증발이 차단된다.

또 엔오플러스B는 폐수를 정화하고 동식물에 위생적이며 가격이 저렴하며 100% 물과 공기로 된 조성물로써 입자상 가스상 악취와 미분을 흡착, 중화, 제거하므로 유지비용이 적고 인체 환경에 친화적이며 탈취 효과와 공기정화 효과가 크다.

한편 산화질소는 일산화질소로 알려져 있으며 동맥내피세포에서 생성되는 분자로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증가시키며 이를 통해 유연성과 운동능력 향상, 혈압조절은 물론 혈전의 생성을 억제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인체의 산화질소 및 산화질소가 인체에 미치는 효과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1998년 노밸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루이스이그나로 박사이다.

이 유일하게 생물학적 합성으로 생성된 산화질소를 이용한 제품 및 식품이 무수히 개발되고 사용되었지만 증기와 물로 피부 및 인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구에 힘써온 엔오플러스 연구소장이 산화질소 증기발생기와 산화질소 응축 수(국제특허등록)를 세계최초로 개발이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