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저널
오피니언독자기고
두레천조무술학교 겨울켐프 안내
최창호 기자  |  hogum100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9  12:55: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내가 곽진호 무술 사범을 만나게 된 경위를 쓰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나는 유신체제 시절 정치범으로 옥살이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중앙정보부에서 조사받는 동안 몸을 다치게 되어 무척 고생하게 되었습니다.체중이 37kg까지 내려가게 되고 자고 나서 기침하면 목에서 핏덩이가 나오는 정도였습니다. 왼편 옆구리를 심하게 다쳐 앉아도 누워도 통증이 와서 머리를 벽에 기댄 채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때 유신헌법을 반대하다 감옥으로 오는 수감자들이 늘어나게 되자 교도소에 방이 모자라게 되어 나 같이 독방에 배치되었던 중요한 수감자들 방에 한 명씩 더 배치되게 되었습니다.내 방에는 김용상이란 이름의 요가 수행을 전문으로 하는 청년이 들어왔습니다. 그가 나의 망가진 건강 상태를 보고는 요가 수련으로 체력을 회복해 보자고 제안하기에 다음 날부터 요가 수련을 지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기를 20일 정도가 지나니까 통증이 사라지게 되고 한 달이 지나니까 건강 회복에 자신감이 생겨났습니다.그 후로 요가 수련에 열심을 다하여 건강 회복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요가 수행을 깊이 들어가게 되니 가치관이 기독교적인 바탕과는 다름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요가 수련이 인도의 힌두교, 불교의 바탕에 뿌리를 두고 있기에 그냥 심신 수련만 할 때는 괜찮은데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가게 되니 영적인 이질감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요가는 몸 수련에 도움을 받고 좀 더 깊은 단계로 들어가려면 성경적이고 기독교적인 가치관에 바탕을 둔 수련법이 개발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크리스천들이 수련할 수 있는 영성과 무술 수련과 심신 수련을 겸한 수련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품고 자료를 모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만난 분이 곽진호 사범입니다.

.............. 참가 안내 ..............

수련 기간: 2020년 1월 13일(월) ~ 15일(수) (2박 3일)참가비: 20만원 (숙식비, 강사비, 교재 일체 포함)참가자격: 나이와 종교 불문, 무술로 심신을 단련하기 원하시는 분문의와 등록:- 031-859-6200 (두레마을 사무실)- 010-4012-7779 (최고엘 전도사)

최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미리내마을 어르신들의 화려한 효도관광 가을여행!
2
생활문화 동호인들, 평내 궁집 배경의 복합문화 공연 펼치다!
3
조광한 시장, 남양주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4
퇴계원읍 주민자치위원회, 마을 드론항공사진으로 벽화 제작
5
농협남양주시지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퇴치에 앞장서!
6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한 이동보훈 사업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로 보훈대상자로부터 좋은 반응 얻어
7
불가능 할 것 같았던 일도 공동체와 함께라면 ok!
8
시, 2019년 국가통계 통합DB업무 우수기관 선정
9
11. 21. 개관하는 시청자미디어센터, 본격운영 위한 막바지 채비!
10
문경희 도의원,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남양주시 6호선 연장사업 질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980-6 향군회관 5층 502 (금곡동)  |  대표전화 : 070-8654-3509  |  핸드폰 010-4445-150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50507  |  발행인 : 조성예  |  편집인 : 최창호  |  메일주소 : nyjjn@hanmail.com
창간등록일 : 2012년 9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창호
Copyright © 2012 남양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j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