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저널
뉴스사회
안승남 구리시장, 태풍 ‘하이선’ 북상 대비 긴급 대책회의‘7일 오전 9시부터 21시까지’ 구리시 영향, 외부활동 자제 당부
최창호 기자  |  hogum100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7  08:59: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6일 국무총리 주재 영상회의 종료 후 안승남 시장 주재로 재난 담당 부서장, 태풍 관련 부서장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 대비 긴급 대책회의 및 대형 공사장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안승남 시장은 “예보된 태풍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시 재난 대응 매뉴얼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며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지역에 최대한 빨리 사전 안전 조치를 실시해 줄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선제적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하고 관내 재해 취약 지역 등 현장을 직접 찾아 인명 피해 제로화에 철저를 기하고, 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7일 새벽 제주도와 규슈 사이를 지난 오전 9시 부산 동쪽 80km 해상까지 근접한 뒤 동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고 올라가다가 8일 오전 청진 북북동쪽 부근 육상에서 점차 소멸할 전망이다. 수도권(구리시) 영향은 7일 오전 9시부터 21시까지로 태풍의 이동 시간과 지점은 변동될 수 있다.

이번 태풍이 내륙에 상륙하지 않고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긴 하지만 지난 2일 지나간 제9호 태풍 ‘마이삭’ 보다 중심기압이 낮아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민·관 및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철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태풍이 우려되는 것은 강풍과 폭우이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기상 상황에 따라 태풍 국민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특히 7일에는 외부 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며, “상가 주변 입 간판 및 불법 현수막을 철거해 시민들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등 재해 예방에 철저하게 준비할 것”임을 밝혔다.

 
최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시, ‘제26회 남양주 시민 대상’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개최
2
시, 「찾아가는 방구석 1열 콘서트」 지역 문화예술단체 공연프로그램 공모
3
구리소방서, 추석맞이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전방위 홍보
4
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 추석 명절 전, 온라인 소외계층 스마트기기 지원 동참
5
시, 민.관 합동회의 열어 동양하루살이 퇴치 중간점검
6
조응천 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억 확보
7
남양주도시공사, 추석 연휴 유료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8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추석맞이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청렴 캠페인 실시
9
법원은 관대하다. 윤창호 법 시행 이후 법원 직원 솜방망이 처분
10
남양주 덕소초, 벽화로 아름다운 추억을 그리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980-6 향군회관 5층 502 (금곡동)  |  대표전화 : 070-8654-3509  |  핸드폰 010-4445-150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50507  |  발행인 : 조성예  |  편집인 : 최창호  |  메일주소 : nyjjn@hanmail.com
창간등록일 : 2012년 9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창호
Copyright © 2012 남양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j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