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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의 메카 금곡고등학교, 3학년 안정환 90kg 3위 쾌거!금곡고 졸업생 안바울 선수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 획득, 학교위상 높여
최창호 기자  |  hogum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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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4  16: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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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에서 2021년 7월15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하계 전국 초중고 유도 연맹전 시합에서 금곡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인 안정환 학생이 –90kg에서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안정환 선수는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시합 출전을 하지 못하였고 올해 들어 3번째 시합 출전을 하여 입상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1학년 박성현 학생은 –81kg 출전하여 8강에서 아쉽게 패하며 성장 차이를 극복해내지 못했다.

금곡고등학교 유도부 선수들은 새벽 6시~7시 훈련을 하고, 정규수업을 마치고 오후 훈련, 그리고 8시~9시 야간훈련으로 구슬땀 흘리며 시합을 준비해 메달을 따는 쾌거를 기록했다.

김종완 감독은 “남양주시청 유도팀 재능기부를 통한 남양주시청 유도 직장운동경기부와 매주 1회 훈련을 같이하면서 기량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금곡중과 연계 훈련을 통하여 훈련을 하고 있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은 유도에 도움이 될만한 트레이닝 법을 찾다가 필라테스와 주짓수를 병행하면서 금곡고 유도부 선수들의 기량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 같게 되었고 젊은 감독(김종완)과 금곡고 출신 코치(송재훈)의 신구 조화가 잘 어우러져 선수들의 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연구하여 아이들 기량발전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학부모들의 지원과 관심이 삼위일체가 되어 맞아떨어져 앞으로 금곡고등학교 유도부는 예전 유도 명문고등학교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밝히며 “또한 겹경사로 2021 도쿄올림픽에서 남양주 금곡고등학교 51회 졸업생 안바울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여 학교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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