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저널
뉴스스포츠
세상에 없었던 야구단, 남양주 금곡 BC 고등부 창단!
최창호 기자  |  hogum100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23  10:09: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남양주 금곡 BC(U19) 고등부가 창단했다.

   
 

경기도 남양주시 ‘첫 클럽팀’인 금곡BC가 22일 오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사)한국스포츠클럽연맹 주최로 창단식을 열었다. 다수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시현 클럽연맹 회장은 단상에 올라 서효인 남양주 금곡BC U19 감독에게 팀 깃발을 수여하고 야구단 창단을 공식화했다. 서 감독은 “창단에 도움을 주신 클럽연맹과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 금곡BC U19는 지난 9월부터 서효인 감독이 클럽연맹과 연을 맺은 뒤 꾸리기 시작해 3개월여 만에 출범했다. 서 감독은 “그동안 동분서주하며 열심히 달린 결과를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며 ”처음에는 엘리트 선수 학부모님들의 우려도 있었지만 현재는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고 계시다.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금곡BC의 목표는 2023년 프로야구 선수 배출이다. 이는 고등부 엘리트 야구단의 가장 큰 결실이자 성과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서 감독은 “우리 클럽팀에서 1호 프로야구 선수를 배출할 것”이라고 다부진 목표를 밝혔다. 첫 단계는 다가오는 각종 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적을 내는 일이다. 서 감독은 “이제 승리할 일만 남았다”며 “오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의지를 보였다.

이번 창단은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 남양주시 내 ‘첫 창단’이라는 이정표가 쓰여졌다. 또 지난해 클럽법 발효 이후 미미했던 클럽화 추세가 속도를 낼 전망이란 평가다. 지역 클럽팀 활성화의 가능성이 더 커진 셈이다. 하나의 구단이 꾸려져 창단까지는 각계각층의 합심이 필요하다. 지자체 관계자들과 클럽연맹의 지원, 감독의 협력, 학부모와 학생선수들의 관심 등 삼박자가 맞아 떨어져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날 창단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클럽팀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자“며 의기투합했다. 창단식을 끝으로 남양주 금곡BC U19는 정식 야구단으로 인정 받게 됐다. 최근 경기도야구협회 창단 승인 절차를 거쳤고 대한야구협회 팀등록까지 마쳤다. 신 회장은 ”앞으로 클럽팀 활성화가 본격화 될 것이다. 남양주 금곡BC U19가 그 시작“이라고 기대했다.

 
최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구리시, 지역혁신형 ‘청년 일자리 사업’참여기업 모집!
2
남양주시, 평내 하수처리시설 부지 최종 확정
3
남양주시 희망콜, 2023년 수도권 전역으로 달린다!
4
남양주시,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 확대로 에너지 복지 실현
5
남양주시, 2023년 노후 주택 옥내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6
남양주시, 민관 합동 ‘설 명절맞이 물가 안정 캠페인’ 실시!
7
구리시,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서비스실시!
8
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교육 협력체제 구축
9
주광덕 남양주시장,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추진!
10
구리시, 하수도 악취 개선에 총력 기울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980-6 향군회관 5층 502 (금곡동)  |  대표전화 : 070-8654-3509  |  핸드폰 010-4445-150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50507  |  발행인 : 조성예  |  편집인 : 최창호  |  메일주소 : nyjjn@hanmail.com
창간등록일 : 2012년 9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창호
Copyright © 2012 남양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j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