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저널
뉴스경제·부동산
2023년 남양주 사랑 상품권, 상시 인센티브 10% 지급 유지
최창호 기자  |  hogum100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12  13:12: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역화폐에 대한 정부 지원 예산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남양주 사랑 상품권의 인센티브율을 상시 10%로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국비 지원 축소 및 남양주 사랑 상품권 발행량 증가 등의 이유로 지난해 8월 인센티브율과 충전 한도를 하향 조정했으나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상인회, 상인 단체, 학부모 등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인센티브 확대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함에 따라 9월부터 다시 10%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지역화폐에 대한 정부 예산이 삭감되며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축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는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에 따라 소상공인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예산을 확보해 10%의 인센티브율을 유지하게 됐다.

남양주 사랑 상품권의 10%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최대 월 충전 한도는 설날과 추석이 있는 1월, 9월에는 50만 원, 그 외에는 30만 원으로, 시는 앞으로도 10% 인센티브 혜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가 예산을 확보하는 등 대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 사랑 상품권에 대한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10% 인센티브를 유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만족도와 체감도가 크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 사랑 상품권의 등록 카드 수는 382,202장, 가맹점 수는 21,214개소이며, 지난해 9,989,797건의 결제를 통해 총 2,769억 원의 소비가 이뤄지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최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남양주시의회 9대 의원발의 조례안건, 1위 더불어민주당 김지훈 의원
2
주광덕 남양주시장, 경기도 행정2부지사 만나 지역 현안 해결 강력히 건의!
3
남양주시, 대표 상징물(CI) 개발 전략 보고회 개최
4
남양주시 청년과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다!
5
구리시의회, 한강 횡단 교량 명칭 관련 입장 발표
6
스마트한 남양주시민 건강 UP!
7
국민의힘 나태근 위원장, 이재명 구속촉구 집회 개최
8
남양주시, 장기입원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남양주 형 재가 의료급여사업 적극 추진!
9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통합방문요양협회와 간담회 개최
10
「남양주도시공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512만 원 전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980-6 향군회관 5층 502 (금곡동)  |  대표전화 : 070-8654-3509  |  핸드폰 010-4445-150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50507  |  발행인 : 조성예  |  편집인 : 최창호  |  메일주소 : nyjjn@hanmail.com
창간등록일 : 2012년 9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창호
Copyright © 2012 남양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j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