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저널
뉴스생활·보육
구리시, 이동 불편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조기 검진 추진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연계 “관내 27개 경로당 700여 명” 대상 “무료 검진 및 상담” 추진
최창호 기자  |  hogum100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4.27  07:07: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구리시(백경현 시장)는 4월 25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조기 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와 연계하여 사전 신청한 관내 경로당(27개소) 이용 어르신 7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진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지리적 접근성을 고려하여 집 근처 경로당에서 간편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조기 검진 결과에 따라 정상군에게는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고위험으로 나온 대상자에게는 치매 정밀검사(진단검사, 협약병원의뢰 및 감별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진 결과 치매 진단이 나올 경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쉼터 이용, 가족 교육, 조호 물품 제공 지문인식, 인식표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향후 치매안심 통합시스템(ANSYS)에 등록 후 정상군은 2년에 1회, 인지 저하 군은 1년에 1회 치매 선별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이번 찾아가는 경로당 검진 사업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노후가 편안한 행복한 구리시 조성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환자 등록사업 △조호 물품 제공사업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사업 △맞춤형 사례관리사업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실종 예방 사업 △치매인식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구리시 구현 및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한 치매 관리사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구리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s://www.guri.go.kr/reserve/selectUserOnlineReceptionView.do?key=2595&programKey=68)를 통해서도 예약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031-550-8312)로 문의하면 된다.  

 
최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사)구리시 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자원봉사 리빙랩 공론회」 개최
2
구리시, 5월 청소년의 달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실시
3
5·18민주화운동 이후, 43번째 5월을 맞이하며
4
다산한강초, 그림책 읽어주는 날 실시!
5
구리시, 5월 가정의 달 학부모 특강 프로그램 운영
6
구리시, 개정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취득세 환급 신청 접수
7
구리소방서, 구리 유채꽃 한강예술제 안전하게 즐기세요
8
경기도교육청, ‘청렴한 경기교육’ 위해 부패 취약 분야 집중 신고 기간 운영
9
창현유치원, ‘선생님과 함께 찾아가는 추억여행’ 딸기 체험실시!
10
남양주시 금곡동, ‘안전 점검의 날’ 맞이 안전 캠페인 실시 및 어린이 안전 우산 배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980-6 향군회관 5층 502 (금곡동)  |  대표전화 : 070-8654-3509  |  핸드폰 010-4445-150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50507  |  발행인 : 조성예  |  편집인 : 최창호  |  메일주소 : nyjjn@hanmail.com
창간등록일 : 2012년 9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창호
Copyright © 2012 남양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j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