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저널
뉴스경제·부동산
남양주시, 경의중앙선 지하화 추진에 역량 집중-와부읍·다산1동 등 도시 공간 연결 시너지 효과 기대지난달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 정부 발표·철도 지하화 사업 특별법 제정
최창호 기자  |  hogum100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2.16  07:47: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5일 국토교통부·경기도 등 관계 기관 간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경의중앙선 지하화·상부 공간 입체복합개발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시는 경의중앙선 지하화가 이뤄지면 지상 철도로 인한 덕소 시가지 등 와부지역 단절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지역개발 추진, 주변 환경과 소음 개선 등 공간혁신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과거와 달리 현재는 교통이 공간을 변화시키며, 시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발전을 이끄는 최우선 핵심 요소”라며 “오랫동안 염원한 철도 지하화 관련 특별법이 올해 국회를 통과한 만큼, 국토부가 수립하는 종합계획에 맞춰 경의중앙선 지하화가 면밀히 검토되고 실제 추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 시장은 “신속·적극 행정을 통한 가시적 성과로 시민들께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한다”며 “정부의 공간혁신 청사진이 남양주에서 구체적으로 그려지도록 민·관이 한마음으로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달 25일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교통분야 3대 혁신 전략」을 발표하면서 철도·도로 지하화 공간혁신을 핵심 중 하나로 삼았다. 이와 함께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됐다. 이 법은 지상 철도의 지하 건설과 철도부지·인접 지역의 상부 공간 개발을 통한 건설비용 충당 등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 종합계획 수립은 국토부가, 기본계획은 지자체가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하화 노선과 구간, 상부 개발구상, 철도 네트워크 재구조화 등을 담은 종합계획 수립이 3월께 착수될 계획이며, △서울(경부선・경인선・경원선) △부산(경부선) △대구(경부선) △인천(경인선) △대전(경부・호남선) △광주선・경의중앙선 등의 검토 후 선도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한편, 철도 지하화 사업의 재원 분담은 필요 지자체의 전액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민간 투자사업 추진과 향후 개발이익 등을 감안하더라도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재원 부담 해결이 선결과제로 남아있다.

시 관계자는 “정부 정책으로 국토부가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만큼, 현실적인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국비 재원 분담 등 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최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유낙준 국민의힘 남양주갑 후보 화도지역 학부모 간담회 개최
2
국민의힘 남양주시(을) 곽관용 후보, 6대 비전 담은 공약발표회 열어!
3
국민의힘 남양주(병) 조광한 국회의원 선거대책본부 발대식 개최
4
국민의힘 남양주 병 국회의원 조광한 후보, 세계 강아지의 날 맞이해 반려동물 관련 정책 발표해
5
나태근 후보 GTX-B 정차 촉구하며 갈매역에서 출마 선언… 구리시 국회의원 후보 최초
6
남양주 평내4지구 개발사업부지 내 전주이씨 종중 토지 에이치에스파트너스그룹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절차를 이행하라
7
2번 빼고 1번 벽보만 2장 게시-구리시 나태근후보 선관위 항의 방문
8
국민의힘 남양주시(을) 곽관용 후보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합동 출정식 개최
9
국민의힘 남양주시(을) 곽관용 후보의 이색 선거운동 “토크콘서트” 눈길
10
박영순 전 구리시장 “일 안하는 국회의원 차라리 없는 게 낫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980-6 향군회관 5층 502 (금곡동)  |  대표전화 : 070-8654-3509  |  핸드폰 010-4445-150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50507  |  발행인 : 조성예  |  편집인 : 최창호  |  메일주소 : nyjjn@hanmail.com
창간등록일 : 2012년 9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창호
Copyright © 2012 남양주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j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