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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푸드국제대회 세계적 관심 속 개막!오늘 빼먹지 말아야할 주요 행사 챙기기
최창호 기자  |  hogum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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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01  10: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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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습도, 산들바람과 함께 슬로푸드국제대회가 드디어 오늘 개막했다. 오늘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13 남양주 슬로푸드국제대회(AsiO Gusto)는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단, 국제관 내 이탈리아관, 프랑스관, 한국관, 아시아관 레스토랑은 저녁 9시, 슬로레스토랑은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전시면적 112,896㎡의 규모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는 전시부스 500여 동, 가족쉼터 500여 동이 준비되어 가을 나들이객들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세계 각 국을 대표하는 사라져가는 특별한 먹거리들의 전시와 시식 등이 펼쳐지며, 국제관, 국내관, 전시관 및 야외체험 장, 슬로광장의 부스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상설로 진행되기 때문에 개장 시간 내 언제든 관람이 가능하다. 아래는 오늘만 열리는 주요 프로그램 안내.

<오늘의 주요 프로그램>

▶주제관_요리경연대회장_13:00~15:00_가족밥상의 날 오찬 행사

: 슬로푸드국제대회 이석우, 안종운 조직위원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슬로푸드 국제본부 파올로(Paolo DI CROCE) 사무총장, 세레나 밀라노(Serena Milano) 슬로푸드 생물다양성 재단 사무총장, 로베르토 브루테제(Roberto BURDESE) 이탈리아 슬로푸드 대표 등이 함께 하는 주한 대사 초청 공식 오찬이 진행된다.

▶실내체육관_개막식장_16:00~18:30_개막식 퍼포먼스

: 2000여 명의 관람객과 함께 하는 슬로푸드국제대회 개막식 공연이 펼쳐진다. 리듬 마에스트로와 함께 하는 리듬 퍼포먼스라는 신선한 공연을 통해, 세계 각 국의 슬로푸드 관련 리더 및 생산자, 관람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팝핀 현준과 국악인 박애리가 함께 하는 패스트푸드에서 슬로푸드로의 정화 퍼포먼스, 미스코리아 녹원회의 진설 의식, 참가국의 전통의상 및 국기 입장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놓칠 수 없다.

▶컨퍼런스장_공식만찬_18:30~120:00_공식만찬

: 슬로푸드국제대회의 조직위원장 및 해외 초청 인사, VIP가 함께 하는 공식 만찬. 슬로푸드 정찬으로 차려진 음식을 함께 나누며 대회의 성공을 함께 기원한다.

▶대회장 내 야구장_11:00~14:00_ 걷기명상 및 빈그릇 체험(팔당생협 주최)

: 동양의 전통적 가치인 ‘쌀 한 톨 속에 우주가 들었다’, ‘밥이 곧 하늘이다’의미를 참여자들이 함께 나누며, 음식이 나눔과 배려의 대상임을 함께 되새겨 본다. 걷기명상 및 빈그릇식사 체험비 3,000원은 아프리카 채소농장 지원 사업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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