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피해품(현금) 2.피해품(휴대폰) 3.압수품 (회칼) 4.압수품 (야구방망이, 큐대)

 남양주경찰서(서장 이창무)에서는, 11월 16날 새벽 4시경 피의자들은 남양주 호평동 상가 건물 2층에 있는 ‘폰이야’ 중고폰 사무실을 털기 위하여 아우디 승용차와 생선회칼(32cm), 야구방망이 2개, 당구큐대 3개를 준비하고 피해자가 퇴근하는 것을 미행, 사무실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현관문을 손괴, 침입하여 현금 2천5백만원, 중고폰 49대 시가 2천만원 합계 4천9백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3명을 검거하였다.

 경찰은 112신고를 접수하고 사무실 주변 cctv 00대 건물 주차장 cctv 00대를 비교분석하여 용의차량을 특정하고 대포차 가능성 고려, 소유자 및 자동차보험 가입자 주소지 형사급파, 내연녀 주소지에 은신중인 인00 검거(11.16), 인00 공작하여 공범 순차적 검거, 피의자 모두 구속하였다.

▢ 압수물
- 현금, 휴대폰 49점, 회칼 1점, 야구방망이 2점, 당구큐대 3점
▢ 검거자
남양주경찰서 형사과 강력6팀 경위 정하연(010-2036-0933)